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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제르바이잔 공군기지 이용할 수도”
입력 2012.03.30 (07:23) 수정 2012.03.30 (16:15) 국제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에 대비해 아제르바이잔 공군기지 이용 승인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는 미국 외교관 3명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공격에 대비해 아제르바이잔 내 공항 활주로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제르바이잔 공항을 사용할 경우 전투기에 대한 중간 급유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으로 이 잡지는 분석했습니다.

이 잡지는 또 한 정보 장교의 말을 인용해 미국 정부는 이란의 활동뿐만 아니라 현재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이스라엘 활동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정부는 특히 이스라엘-아제르바이잔 공조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며 두 국가간의 안보 공조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위험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아제르바이잔과 무인 항공기, 미사일 방어 시스템 등 10억 달러 상당의 무기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 “이스라엘, 아제르바이잔 공군기지 이용할 수도”
    • 입력 2012-03-30 07:23:41
    • 수정2012-03-30 16:15:49
    국제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에 대비해 아제르바이잔 공군기지 이용 승인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는 미국 외교관 3명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공격에 대비해 아제르바이잔 내 공항 활주로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제르바이잔 공항을 사용할 경우 전투기에 대한 중간 급유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으로 이 잡지는 분석했습니다.

이 잡지는 또 한 정보 장교의 말을 인용해 미국 정부는 이란의 활동뿐만 아니라 현재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이스라엘 활동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정부는 특히 이스라엘-아제르바이잔 공조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며 두 국가간의 안보 공조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위험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아제르바이잔과 무인 항공기, 미사일 방어 시스템 등 10억 달러 상당의 무기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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