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라울 ‘안방에서 지다니…’

입력 2012.03.30 (08:46)
이럴수가, 안방에서 지다니…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얀 훈텔라르(왼쪽)와 라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빌바오가 요렌테의 2골 등을 앞세워 재역전승했다.
드러누워버린 샬케 선수들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파파도폴로스(왼쪽)와 푸흐스가 그라운드에 누워있다.
골 영광은 반지에게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샬케의 라울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았습니까 첫 골을?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빌바오의 요렌테가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선제골은 나의 발끝에서!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빌바오의 요렌테가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동점골이에요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샬케의 라울이 1:1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1:1 맞대결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샬케의 라울(왼쪽)과 빌바오의 이투라스페가 볼다툼을 하고있다.
끝까지 파고들어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샬케의 제메인 존스(가운데)와 파파도폴로스(왼쪽), 빌바오의 마르켈 수사에타(오른쪽)가 볼다툼을 하고있다.
눈을 못 뜨겠네~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빌바오의 요렌테(가운데)와 샬케의 파파도폴로스(왼쪽)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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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얀 훈텔라르(왼쪽)와 라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빌바오가 요렌테의 2골 등을 앞세워 재역전승했다.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얀 훈텔라르(왼쪽)와 라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빌바오가 요렌테의 2골 등을 앞세워 재역전승했다.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얀 훈텔라르(왼쪽)와 라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빌바오가 요렌테의 2골 등을 앞세워 재역전승했다.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얀 훈텔라르(왼쪽)와 라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빌바오가 요렌테의 2골 등을 앞세워 재역전승했다.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얀 훈텔라르(왼쪽)와 라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빌바오가 요렌테의 2골 등을 앞세워 재역전승했다.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얀 훈텔라르(왼쪽)와 라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빌바오가 요렌테의 2골 등을 앞세워 재역전승했다.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얀 훈텔라르(왼쪽)와 라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빌바오가 요렌테의 2골 등을 앞세워 재역전승했다.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얀 훈텔라르(왼쪽)와 라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빌바오가 요렌테의 2골 등을 앞세워 재역전승했다.

30일(한국시각) 독일 FC샬케04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UEFA 유로피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샬케의 얀 훈텔라르(왼쪽)와 라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빌바오가 요렌테의 2골 등을 앞세워 재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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