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곽민정, 프리 진출 실패…아사다 쇼트 4위
입력 2012.03.30 (09:26)
수정 2012.03.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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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의 곽민정이 세계선수권에서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곽민정은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36.91점을 기록해 28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곽민정은 24명만 나서는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3위인 러시아의 레오노바가 1위에 오른 가운데,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4위를 기록했습니다.
곽민정은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36.91점을 기록해 28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곽민정은 24명만 나서는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3위인 러시아의 레오노바가 1위에 오른 가운데,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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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곽민정, 프리 진출 실패…아사다 쇼트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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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30 09:26:20
- 수정2012-03-30 09:53:43
피겨의 곽민정이 세계선수권에서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곽민정은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36.91점을 기록해 28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곽민정은 24명만 나서는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3위인 러시아의 레오노바가 1위에 오른 가운데,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4위를 기록했습니다.
곽민정은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36.91점을 기록해 28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곽민정은 24명만 나서는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3위인 러시아의 레오노바가 1위에 오른 가운데,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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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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