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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노동자 수십만 명 긴축 항의 시위
입력 2012.03.30 (11:01) 수정 2012.03.30 (16:14) 국제
스페인 노동계가 정부의 예산삭감에 반대하며 어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수십만 명의 노동자들이 시위에 나섰습니다.

노동자들의 시위는 전국 100여개 지역에서 벌어졌고 전반적으로 평온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나, 바르셀로나에선 시위대가 스타벅스 카페 등에 불을 지르고 건물 유리창을 부숴 경찰이 진압에 나섰습니다.

스페인 내무부는 어제 시위로 경찰 58명을 포함해 104명이 다쳤고 108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평상시의 30% 가량만 운행됐고 항공편은 400편 이상이 취소됐습니다.
  • 스페인 노동자 수십만 명 긴축 항의 시위
    • 입력 2012-03-30 11:01:11
    • 수정2012-03-30 16:14:38
    국제
스페인 노동계가 정부의 예산삭감에 반대하며 어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수십만 명의 노동자들이 시위에 나섰습니다.

노동자들의 시위는 전국 100여개 지역에서 벌어졌고 전반적으로 평온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나, 바르셀로나에선 시위대가 스타벅스 카페 등에 불을 지르고 건물 유리창을 부숴 경찰이 진압에 나섰습니다.

스페인 내무부는 어제 시위로 경찰 58명을 포함해 104명이 다쳤고 108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평상시의 30% 가량만 운행됐고 항공편은 400편 이상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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