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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녀자 10여 차례 성폭행 40대 구속
입력 2012.03.30 (11:31) 수정 2012.03.30 (15:46) 사회
서울 서부경찰서는 4년 전부터 가족처럼 환대해 준 지적장애 2급 40살 이모 씨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49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이 씨의 남편이 출장을 가자 서울 은평구에 있는 이 씨 집에서 이 씨를 추행하고 성폭행하는 등 4년 전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이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6년 전 가출해 고시원 등을 전전하며 방탕한 생활을 해오다가 이를 불쌍히 여긴 이 씨로부터 4년 전부터 숙식을 제공받는 등 이 씨와 가족처럼 지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장애인 부녀자 10여 차례 성폭행 40대 구속
    • 입력 2012-03-30 11:31:52
    • 수정2012-03-30 15:46:10
    사회
서울 서부경찰서는 4년 전부터 가족처럼 환대해 준 지적장애 2급 40살 이모 씨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49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이 씨의 남편이 출장을 가자 서울 은평구에 있는 이 씨 집에서 이 씨를 추행하고 성폭행하는 등 4년 전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이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6년 전 가출해 고시원 등을 전전하며 방탕한 생활을 해오다가 이를 불쌍히 여긴 이 씨로부터 4년 전부터 숙식을 제공받는 등 이 씨와 가족처럼 지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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