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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 고금리 채무 전환 대출 6월 시행
입력 2012.03.30 (13:07) 수정 2012.03.30 (14: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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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청년과 대학생들의 고금리 채무를 저금리로 바꿔주는 전환대출이 시행됩니다.

또 청년층에 대해 창업자금이 지원되고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대출도 확대됩니다.

윤 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금융위원회는 오늘 경기에 민감한 청년과 서민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서민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우선 연 20% 이상의 금리로 학자금을 빌린 대학생과 고금리 채무를 지닌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저금리로 대출을 바꿔주는 전환대출을 오는 6월 중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규모는 미소금융을 통해 최대 2500억원 가량 지원될 예정입니다.

또 자활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청년과 대학생에 대해 1인당 3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5천억원 규모의 청년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해 청년층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미소금융 지원 규모를 지난해의 2배 수준인 700억원으로 늘려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대출을 확대합니다.

신용회복 성실이행자를 위한 소액대출을 올해 1000억원 이상 확대하고, 저소득자와 저신용자를 위한 새희망홀씨의 대출 규모도 1조5천억원으로 늘립니다.

금융위는 아울러 올해 내 지자체와 협조해 서민금융종합지원세터를 설치해 서민금융 상담서비스를 한번에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윤상입니다.
  • 청년·대학생 고금리 채무 전환 대출 6월 시행
    • 입력 2012-03-30 13:07:46
    • 수정2012-03-30 14:08:40
    뉴스 12
<앵커 멘트>

청년과 대학생들의 고금리 채무를 저금리로 바꿔주는 전환대출이 시행됩니다.

또 청년층에 대해 창업자금이 지원되고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대출도 확대됩니다.

윤 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금융위원회는 오늘 경기에 민감한 청년과 서민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서민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우선 연 20% 이상의 금리로 학자금을 빌린 대학생과 고금리 채무를 지닌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저금리로 대출을 바꿔주는 전환대출을 오는 6월 중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규모는 미소금융을 통해 최대 2500억원 가량 지원될 예정입니다.

또 자활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청년과 대학생에 대해 1인당 3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5천억원 규모의 청년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해 청년층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미소금융 지원 규모를 지난해의 2배 수준인 700억원으로 늘려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대출을 확대합니다.

신용회복 성실이행자를 위한 소액대출을 올해 1000억원 이상 확대하고, 저소득자와 저신용자를 위한 새희망홀씨의 대출 규모도 1조5천억원으로 늘립니다.

금융위는 아울러 올해 내 지자체와 협조해 서민금융종합지원세터를 설치해 서민금융 상담서비스를 한번에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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