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유통시설 전기 농사용으로 전환
입력 2012.03.30 (13:34)
수정 2012.03.30 (13: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한미 FTA 보완대책의 하나로 농업 생산자단체가 운영하는 산지유통시설의 산업용 전기를 농사용으로 전환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다음달 3일부터 농산물을 공동으로 선별, 포장, 가공하는 330제곱미터 이상의 도내 산지 유통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적용 대상을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산업용 전기를 농사용으로 바꾸면 전기료 부담을 절반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다음달 3일부터 농산물을 공동으로 선별, 포장, 가공하는 330제곱미터 이상의 도내 산지 유통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적용 대상을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산업용 전기를 농사용으로 바꾸면 전기료 부담을 절반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산물 유통시설 전기 농사용으로 전환
-
- 입력 2012-03-30 13:34:29
- 수정2012-03-30 13:57:34
경기도가 한미 FTA 보완대책의 하나로 농업 생산자단체가 운영하는 산지유통시설의 산업용 전기를 농사용으로 전환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다음달 3일부터 농산물을 공동으로 선별, 포장, 가공하는 330제곱미터 이상의 도내 산지 유통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적용 대상을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산업용 전기를 농사용으로 바꾸면 전기료 부담을 절반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최선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