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개발을 위해 올해 모두 6조5천305억원을 투ㆍ융자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지역개발위원회'에서 농어업인 연금ㆍ건강보험료 지원액을 지난해 2천513억원보다 80억원 늘리는 등 6조 5천305억원 규모의 올해 금융 지원 규모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이자리에서 "자유무역협정 같은 시장개방 때문에 농어민이 불안해하고, 여전히 도시보다 생활여건이 부족하다"며 "더욱 나은 주민생활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지역개발위원회'에서 농어업인 연금ㆍ건강보험료 지원액을 지난해 2천513억원보다 80억원 늘리는 등 6조 5천305억원 규모의 올해 금융 지원 규모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이자리에서 "자유무역협정 같은 시장개방 때문에 농어민이 불안해하고, 여전히 도시보다 생활여건이 부족하다"며 "더욱 나은 주민생활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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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6조 5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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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30 15:32:52
정부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개발을 위해 올해 모두 6조5천305억원을 투ㆍ융자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지역개발위원회'에서 농어업인 연금ㆍ건강보험료 지원액을 지난해 2천513억원보다 80억원 늘리는 등 6조 5천305억원 규모의 올해 금융 지원 규모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이자리에서 "자유무역협정 같은 시장개방 때문에 농어민이 불안해하고, 여전히 도시보다 생활여건이 부족하다"며 "더욱 나은 주민생활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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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준 기자 jch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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