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다음 달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 발사 강행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조선중앙통신과 문답에서 우리 정부가 핵안보 정상회의 때 '광명성 3호 위성' 발사 계획을 국제 사회와 함께 저지하려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국제적 압력 분위기 조성에도 끄덕없이 결심에 따라 나아가겠다"고 발사 강행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조선중앙통신과 문답에서 우리 정부가 핵안보 정상회의 때 '광명성 3호 위성' 발사 계획을 국제 사회와 함께 저지하려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국제적 압력 분위기 조성에도 끄덕없이 결심에 따라 나아가겠다"고 발사 강행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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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조평통, ‘광명성 3호’ 발사 강행 거듭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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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30 20:12:34
북한은 다음 달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 발사 강행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조선중앙통신과 문답에서 우리 정부가 핵안보 정상회의 때 '광명성 3호 위성' 발사 계획을 국제 사회와 함께 저지하려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국제적 압력 분위기 조성에도 끄덕없이 결심에 따라 나아가겠다"고 발사 강행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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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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