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정말 크다”…공룡엑스포 개막

입력 2012.03.30 (20:58)
“공룡 정말 크다” 공룡엑스포 개막 세계적인 공룡발자국 화석지인 경남 고성군에서 30일 공룡엑스포가 막을 올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개장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야외에 설치된 대형 공룡 모형들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73일간 이어진다
공룡의 세계로 가는 문이 열리다 30일 경남 고성공룡엑스포 개장식에서 조직위원장인 이학렬 고성군수를 비롯한 국내외 인사들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와 공룡 뼈다” 고성공룡엑스포 개막 경남 고성공룡엑스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주제관 내부에 설치된 실물 크기의 공룡뼈 등 전시물들을 구경하고 있다.
공룡엑스포 개막…공룡의 신비를 체험하세요 국내 최대 자연사 엑스포인 경남 고성공룡엑스포가 30일 개장식을 갖고 73일간의 공룡축제를 시작했다. 공룡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고 느낄 수 있다. 사진은 엑스포 행사장 전경.
“와 공룡 뼈다” 고성공룡엑스포 개막 경남 고성공룡엑스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주제관 내부에 설치된 실물 크기의 공룡뼈 등 전시물들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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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 정말 크다”…공룡엑스포 개막
    • 입력 2012-03-30 2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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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공룡발자국 화석지인 경남 고성군에서 30일 공룡엑스포가 막을 올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개장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야외에 설치된 대형 공룡 모형들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73일간 이어진다

세계적인 공룡발자국 화석지인 경남 고성군에서 30일 공룡엑스포가 막을 올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개장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야외에 설치된 대형 공룡 모형들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73일간 이어진다

세계적인 공룡발자국 화석지인 경남 고성군에서 30일 공룡엑스포가 막을 올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개장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야외에 설치된 대형 공룡 모형들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73일간 이어진다

세계적인 공룡발자국 화석지인 경남 고성군에서 30일 공룡엑스포가 막을 올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개장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야외에 설치된 대형 공룡 모형들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73일간 이어진다

세계적인 공룡발자국 화석지인 경남 고성군에서 30일 공룡엑스포가 막을 올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개장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야외에 설치된 대형 공룡 모형들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73일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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