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뉴욕증시, 양적 완화 실망감에 하락
입력 2012.04.04 (06:10) 국제
뉴욕증시는 오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추가 경기부양책에 소극적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하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4.94포인트,0.5% 하락한 13,199.55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73포인트,0.4% 빠진 1,413.3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6.13포인트 떨어진 3,113.57를 기록했습니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추가 경기부양을 위한 `제3차 양적완화' 필요성을 논의했지만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던 것으로 회의록에서 나타났습니다.

오늘 공개된 지난 3월 의사록을 보면 일부 위원은 경기가 모멘텀을 잃거나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2% 미만 수준을 유지할 때 추가 부양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같은 의견은 지난 1월 일부 위원이 최근 경기 상황은 머지않아 추가 채권매입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과 비교할 때 상당히 물러선 진단입니다.
  • 뉴욕증시, 양적 완화 실망감에 하락
    • 입력 2012-04-04 06:10:17
    국제
뉴욕증시는 오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추가 경기부양책에 소극적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하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4.94포인트,0.5% 하락한 13,199.55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73포인트,0.4% 빠진 1,413.3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6.13포인트 떨어진 3,113.57를 기록했습니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추가 경기부양을 위한 `제3차 양적완화' 필요성을 논의했지만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던 것으로 회의록에서 나타났습니다.

오늘 공개된 지난 3월 의사록을 보면 일부 위원은 경기가 모멘텀을 잃거나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2% 미만 수준을 유지할 때 추가 부양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같은 의견은 지난 1월 일부 위원이 최근 경기 상황은 머지않아 추가 채권매입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과 비교할 때 상당히 물러선 진단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