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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정상회의에 쿠바 이어 에콰도르도 불참
입력 2012.04.04 (06:10) 국제
오는 14일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미주기구(OAS) 정상회의에 쿠바에 이어 에콰도르 대통령도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후안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쿠바가 명단에서 제외된 사실을 들어 이번 미주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브라질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좌파 지도자들 중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비롯한 다른 국가 지도자들은 예정대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미주정상회의는 오는 14일부터 이틀 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개최되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미주지역 34개국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 미국의 쿠바 금수조치 해제와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 포클랜드 영유권 분쟁이 다뤄질지가 주요 관심사입니다.
  • 미주정상회의에 쿠바 이어 에콰도르도 불참
    • 입력 2012-04-04 06:10:19
    국제
오는 14일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미주기구(OAS) 정상회의에 쿠바에 이어 에콰도르 대통령도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후안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쿠바가 명단에서 제외된 사실을 들어 이번 미주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브라질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좌파 지도자들 중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비롯한 다른 국가 지도자들은 예정대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미주정상회의는 오는 14일부터 이틀 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개최되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미주지역 34개국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 미국의 쿠바 금수조치 해제와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 포클랜드 영유권 분쟁이 다뤄질지가 주요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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