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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사건 한국계 피해자 잠정 2명 확인”
입력 2012.04.04 (06:29) 수정 2012.04.04 (15:46)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시내 오이코스대학 총기 난사사건 피해자 가운데 한국계는 2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현지 수사 당국자는 이번 사건 희생자 7명 가운데 2명이 한국계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들은 모두 미국 시민권자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수사당국이 피해자들에 대한 최종확인을 거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현재 공식적으로 이를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언론에 정확한 희생자들의 신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국적이 한국, 나이지리아, 네팔, 필리핀 등이며, 성별로는 여성 6명, 남성 1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가운데 교직원은 1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학생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와 함께 그동안 논란이 됐던 용의자 43살 고원일씨도 최종적으로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 “美 총기사건 한국계 피해자 잠정 2명 확인”
    • 입력 2012-04-04 06:29:21
    • 수정2012-04-04 15:46:12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시내 오이코스대학 총기 난사사건 피해자 가운데 한국계는 2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현지 수사 당국자는 이번 사건 희생자 7명 가운데 2명이 한국계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들은 모두 미국 시민권자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수사당국이 피해자들에 대한 최종확인을 거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현재 공식적으로 이를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언론에 정확한 희생자들의 신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국적이 한국, 나이지리아, 네팔, 필리핀 등이며, 성별로는 여성 6명, 남성 1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가운데 교직원은 1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학생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와 함께 그동안 논란이 됐던 용의자 43살 고원일씨도 최종적으로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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