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수원의 박현범이 5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라이벌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어 수원을 2대 0 승리를 이끈 박현범을 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북에 3대 2, 역전승을 거둔 대구는 5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수원과 서울 경기는 베스트 경기로 뽑혔습니다.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목요일 막을 올리는데요.
우즈, 매킬로이와 함께 최경주, 양용은 등 세계 골프계 별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또 한 번 영광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라이벌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어 수원을 2대 0 승리를 이끈 박현범을 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북에 3대 2, 역전승을 거둔 대구는 5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수원과 서울 경기는 베스트 경기로 뽑혔습니다.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목요일 막을 올리는데요.
우즈, 매킬로이와 함께 최경주, 양용은 등 세계 골프계 별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또 한 번 영광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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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 결승골’ 박현범, K리그 5R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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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4 08:50:12
K리그 수원의 박현범이 5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라이벌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어 수원을 2대 0 승리를 이끈 박현범을 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북에 3대 2, 역전승을 거둔 대구는 5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수원과 서울 경기는 베스트 경기로 뽑혔습니다.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목요일 막을 올리는데요.
우즈, 매킬로이와 함께 최경주, 양용은 등 세계 골프계 별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또 한 번 영광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라이벌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어 수원을 2대 0 승리를 이끈 박현범을 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북에 3대 2, 역전승을 거둔 대구는 5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수원과 서울 경기는 베스트 경기로 뽑혔습니다.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목요일 막을 올리는데요.
우즈, 매킬로이와 함께 최경주, 양용은 등 세계 골프계 별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또 한 번 영광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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