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방과 후 지역 공부방’ 68% 증가
입력 2012.04.04 (10:33)
수정 2012.04.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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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의 `방과 후 학교 지역공부방'이 지난해보다 68%나 크게 늘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올해 `방과 후 학교 지역공부방' 운영 학교로 7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0곳이 늘어난 것으로, 초등학교 18곳과 중학교 54곳, 지역 교육청 2곳 등입니다.
`방과 후 학교 지역공부방'은 한 곳당 연간 2천만 원 정도를 지원받고, 학생들에게 기초학력과 특지적성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체험학습 등을 하며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부터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올해 `방과 후 학교 지역공부방' 운영 학교로 7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0곳이 늘어난 것으로, 초등학교 18곳과 중학교 54곳, 지역 교육청 2곳 등입니다.
`방과 후 학교 지역공부방'은 한 곳당 연간 2천만 원 정도를 지원받고, 학생들에게 기초학력과 특지적성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체험학습 등을 하며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부터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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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방과 후 지역 공부방’ 6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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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4 10:33:30
- 수정2012-04-04 15:35:51
경기도 지역의 `방과 후 학교 지역공부방'이 지난해보다 68%나 크게 늘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올해 `방과 후 학교 지역공부방' 운영 학교로 7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0곳이 늘어난 것으로, 초등학교 18곳과 중학교 54곳, 지역 교육청 2곳 등입니다.
`방과 후 학교 지역공부방'은 한 곳당 연간 2천만 원 정도를 지원받고, 학생들에게 기초학력과 특지적성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체험학습 등을 하며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부터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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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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