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시가총액이 2014년까지 1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미국의 'CNN 머니'는 투자은행인 파이퍼 재프리의 분석을 인용해 애플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가 되려면 4천억 달러 이상이 더 필요하지만 2014년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애플의 지난 2일 현재 시가총액은 약 5천 770억달러로, 지난해 8월 석유 메이저 엑손 모빌을 제치고 시가 총액 1위기업에 올라섰습니다.
미국의 'CNN 머니'는 투자은행인 파이퍼 재프리의 분석을 인용해 애플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가 되려면 4천억 달러 이상이 더 필요하지만 2014년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애플의 지난 2일 현재 시가총액은 약 5천 770억달러로, 지난해 8월 석유 메이저 엑손 모빌을 제치고 시가 총액 1위기업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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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2014년까지 1조 달러 시가총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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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4 11:03:43
애플의 시가총액이 2014년까지 1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미국의 'CNN 머니'는 투자은행인 파이퍼 재프리의 분석을 인용해 애플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가 되려면 4천억 달러 이상이 더 필요하지만 2014년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애플의 지난 2일 현재 시가총액은 약 5천 770억달러로, 지난해 8월 석유 메이저 엑손 모빌을 제치고 시가 총액 1위기업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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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kj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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