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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빚 많은 34개 그룹 주채무계열 선정
입력 2012.04.04 (12:39) 경제
부채가 많은 기업집단을 주채권은행으로 하여금 통합관리하게 하는 제도인 '주채무계열'에 34개 그룹이 선정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금융권에 빚을 많이 지고 있는 34개 그룹을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해 지난해의 37개 그룹보다 3개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선정된 주채무계열 중 하이닉스가 SK에 인수되고, 한솔과 SPP가 주채무계열 선정기준에 미달되면서 올해 제외됐습니다.

주채무계열은 금감원 규정에 따라 금융권 총 신용공여액의 0.1% 이상을 차지하는 그룹이 선정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34개 그룹에 대한 신용공여액은 267조2천억원으로 금융권 총 신용공여액의 1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용공여 순위를 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1위이고 삼성과, SK, LG 그룹 순이었습니다.
  • 금감원, 빚 많은 34개 그룹 주채무계열 선정
    • 입력 2012-04-04 12:39:15
    경제
부채가 많은 기업집단을 주채권은행으로 하여금 통합관리하게 하는 제도인 '주채무계열'에 34개 그룹이 선정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금융권에 빚을 많이 지고 있는 34개 그룹을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해 지난해의 37개 그룹보다 3개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선정된 주채무계열 중 하이닉스가 SK에 인수되고, 한솔과 SPP가 주채무계열 선정기준에 미달되면서 올해 제외됐습니다.

주채무계열은 금감원 규정에 따라 금융권 총 신용공여액의 0.1% 이상을 차지하는 그룹이 선정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34개 그룹에 대한 신용공여액은 267조2천억원으로 금융권 총 신용공여액의 1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용공여 순위를 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1위이고 삼성과, SK, LG 그룹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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