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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 전략…“일자리 확대”
입력 2012.04.04 (13:06) 수정 2012.04.04 (16:4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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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열악한 처우와 연구 환경 때문에 이공계 기피 현상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과학자를 위한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을 안정화하기 위한 '이공계 르네상스 희망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뇌 신경세포 사이에 복잡한 의사소통이 일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물질을 연구하는 송상호 연구원.

하루 10시간 이상을 실험실에서 보낼 정도로 열정적이지만, 2년마다 다가오는 계약 갱신은 큰 부담입니다.

<인터뷰>송상호(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후연구원) : "미래가 불투명하게 그려지는 게 사실이거든요. 열심히 연구를 하는 대신에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불안해하거나..."

계약직 박사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대 보험 미가입률은 42%, 평균임금은 정규직의 55%에 불과했습니다.

이공계 교육과 연구의 체질 개선, 그리고 무엇보다 시급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나섰습니다.

<인터뷰>김꽃마음(국가과학기술위원회 연구개발기획과장) : "교과부, 중기청, 고용노동부와 함께 범부처 협의체를 구성해 이공계 인력에게 좋은 일자리를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하는 이공계 연구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리서치 펠로우 제도는 이달부터 시범운영됩니다.

신분 불안을 초래했던 계약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늘었습니다.

급여는 3백만 원 수준으로 올렸고 4대 보험 가입도 의무화시켰습니다.

또 대학과 출연연구소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 전략…“일자리 확대”
    • 입력 2012-04-04 13:06:16
    • 수정2012-04-04 16:41:47
    뉴스 12
<앵커 멘트>

열악한 처우와 연구 환경 때문에 이공계 기피 현상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과학자를 위한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을 안정화하기 위한 '이공계 르네상스 희망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뇌 신경세포 사이에 복잡한 의사소통이 일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물질을 연구하는 송상호 연구원.

하루 10시간 이상을 실험실에서 보낼 정도로 열정적이지만, 2년마다 다가오는 계약 갱신은 큰 부담입니다.

<인터뷰>송상호(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후연구원) : "미래가 불투명하게 그려지는 게 사실이거든요. 열심히 연구를 하는 대신에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불안해하거나..."

계약직 박사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대 보험 미가입률은 42%, 평균임금은 정규직의 55%에 불과했습니다.

이공계 교육과 연구의 체질 개선, 그리고 무엇보다 시급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나섰습니다.

<인터뷰>김꽃마음(국가과학기술위원회 연구개발기획과장) : "교과부, 중기청, 고용노동부와 함께 범부처 협의체를 구성해 이공계 인력에게 좋은 일자리를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하는 이공계 연구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리서치 펠로우 제도는 이달부터 시범운영됩니다.

신분 불안을 초래했던 계약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늘었습니다.

급여는 3백만 원 수준으로 올렸고 4대 보험 가입도 의무화시켰습니다.

또 대학과 출연연구소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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