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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상품 비교 통합공시 추진
입력 2012.04.04 (15:20) 수정 2012.04.04 (15:31) 경제
은행과 증권, 보험사에서 각각 팔리고 있는 연금저축상품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통합공시가 추진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소득공제 혜택이 있지만 낮은 수익률과 유지율,상품간 비교 어려움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연금저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통합공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우선 은행의 연금신탁과 자산운용사의 연금펀드, 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 등의 연금저축상품이 각각 수익률과 수수료 등의 체계가 달라 상품간에 비교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도록 통합공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금 대비 연금저축의 실수익률과 수수료를 자세히 공시하도록 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금융사간 경쟁 촉진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금융위는 아울러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을 중도 해지할 경우 소득세가 추징된다는 사실을 소비자가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금융회사의 설명의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연금저축 수수료 체계를 바꾸기로 하는 등 연금저축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연금저축은 지난해말 현재 적립금이 약 68조 2천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나, 가입여력이 있는 과세대상 근로자의 25% 정도만 연금저축에 가입하는 등 활용도는 높지 않은 편입니다.
  • 연금저축 상품 비교 통합공시 추진
    • 입력 2012-04-04 15:20:23
    • 수정2012-04-04 15:31:41
    경제
은행과 증권, 보험사에서 각각 팔리고 있는 연금저축상품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통합공시가 추진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소득공제 혜택이 있지만 낮은 수익률과 유지율,상품간 비교 어려움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연금저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통합공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우선 은행의 연금신탁과 자산운용사의 연금펀드, 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 등의 연금저축상품이 각각 수익률과 수수료 등의 체계가 달라 상품간에 비교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도록 통합공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금 대비 연금저축의 실수익률과 수수료를 자세히 공시하도록 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금융사간 경쟁 촉진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금융위는 아울러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을 중도 해지할 경우 소득세가 추징된다는 사실을 소비자가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금융회사의 설명의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연금저축 수수료 체계를 바꾸기로 하는 등 연금저축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연금저축은 지난해말 현재 적립금이 약 68조 2천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나, 가입여력이 있는 과세대상 근로자의 25% 정도만 연금저축에 가입하는 등 활용도는 높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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