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이 국제스포츠연맹가운데 8번째로 많은 회원국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팔라우와 세이셸의 4개국을 정회원국으로 승인해 201개 회원국가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세계연맹은 또 선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머리 공격의 경우 상대 선수의 머리에 발이 닿기만 해도 점수를 주도록 했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팔라우와 세이셸의 4개국을 정회원국으로 승인해 201개 회원국가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세계연맹은 또 선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머리 공격의 경우 상대 선수의 머리에 발이 닿기만 해도 점수를 주도록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스포츠연맹 8번째 최다 회원국
-
- 입력 2012-04-04 19:14:59
세계태권도연맹이 국제스포츠연맹가운데 8번째로 많은 회원국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팔라우와 세이셸의 4개국을 정회원국으로 승인해 201개 회원국가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세계연맹은 또 선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머리 공격의 경우 상대 선수의 머리에 발이 닿기만 해도 점수를 주도록 했습니다.
-
-
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김인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