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호날두 2골’, 아포엘 돌풍 제압!
입력 2012.04.05 (11:41)
수정 2012.04.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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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목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어제 메시에 이어 호날두도 챔피언스리그에서 골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굿모닝 스포츠>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호날두 2골…레알 4강 합류
전반 26분.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오른발 논스톱슛!
아포엘의 골망을 흔들었는데요~
후반엔 자신의 전매특허인 프리킥 골까지 성공시켜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카카가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는 등 총 다섯 골을 몰아넣은 레알마드리드!
아포엘의 추격을 무색하게 만들었는데요~
5대2 대승을 거두며 1,2차전 합계 8대2로 4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습니다.
거인의 ‘제자리 덩크’
일명 ’거인의 제자리 덩크’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점프도 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림을 흔드는데요~
놀라운 덩크의 주인공은 유명 묘기 농구팀 소속의 폴 스터게스입니다.
신장이 무려 2미터 34cm!!
농구를 하기 위해서 태어난 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는데요?!
인디애나의 구세주!
뉴욕닉스에 끌려가던 인디애나.
팀을 구한 건 그랜저 선수였습니다.
골밑 슛을 성공시키더니, 석점슛 2방을 연달아 꽂아 넣는데요~
4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은 대니 그랜저의 활약 속에 인디애나가 8점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앞서 열린 이벤트 대회!
파3 경연에서 토마스 비요른이 짜릿한 홀인원을 성공시킵니다.
선수와 갤러리 모두 만세를 불렀네요!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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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메시에 이어 호날두도 챔피언스리그에서 골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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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호날두 2골…레알 4강 합류
전반 26분.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오른발 논스톱슛!
아포엘의 골망을 흔들었는데요~
후반엔 자신의 전매특허인 프리킥 골까지 성공시켜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카카가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는 등 총 다섯 골을 몰아넣은 레알마드리드!
아포엘의 추격을 무색하게 만들었는데요~
5대2 대승을 거두며 1,2차전 합계 8대2로 4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습니다.
거인의 ‘제자리 덩크’
일명 ’거인의 제자리 덩크’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점프도 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림을 흔드는데요~
놀라운 덩크의 주인공은 유명 묘기 농구팀 소속의 폴 스터게스입니다.
신장이 무려 2미터 34cm!!
농구를 하기 위해서 태어난 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는데요?!
인디애나의 구세주!
뉴욕닉스에 끌려가던 인디애나.
팀을 구한 건 그랜저 선수였습니다.
골밑 슛을 성공시키더니, 석점슛 2방을 연달아 꽂아 넣는데요~
4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은 대니 그랜저의 활약 속에 인디애나가 8점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앞서 열린 이벤트 대회!
파3 경연에서 토마스 비요른이 짜릿한 홀인원을 성공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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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04-05 1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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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6분.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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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엔 자신의 전매특허인 프리킥 골까지 성공시켜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카카가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는 등 총 다섯 골을 몰아넣은 레알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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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제자리 덩크’
일명 ’거인의 제자리 덩크’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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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구한 건 그랜저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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