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은 프로야구가 오늘 개막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끝없이 이어진 야구팬들의 행렬, 녹색 그라운드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9만 2천 6백명의 관중이 발걸음을 해, 4년 연속 전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터뷰> "정말 기다렸어요. 롯데 화이팅!"
<인터뷰> "너무 설레고 긴장되고..."
겨우내 기다렸던 팬들은 목청껏 함성을 지르며 야구보는 재미에 푹빠져들었습니다.
팬들의 열띤 응원에 롯데 조성환이 개막전 1호 홈런으로 엘지 이병규는 만루포로 화답했습니다.
<인터뷰> 조성환 : "개막 첫 홈런을 기록해 너무 기쁘다."
녹색의 그라운드에서 울려퍼지기 시작한 뜨거운 함성, 관중 700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은 프로야구가 오늘 개막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끝없이 이어진 야구팬들의 행렬, 녹색 그라운드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9만 2천 6백명의 관중이 발걸음을 해, 4년 연속 전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터뷰> "정말 기다렸어요. 롯데 화이팅!"
<인터뷰> "너무 설레고 긴장되고..."
겨우내 기다렸던 팬들은 목청껏 함성을 지르며 야구보는 재미에 푹빠져들었습니다.
팬들의 열띤 응원에 롯데 조성환이 개막전 1호 홈런으로 엘지 이병규는 만루포로 화답했습니다.
<인터뷰> 조성환 : "개막 첫 홈런을 기록해 너무 기쁘다."
녹색의 그라운드에서 울려퍼지기 시작한 뜨거운 함성, 관중 700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뜨거운 출발! 4연속 ‘매진’
-
- 입력 2012-04-07 21:55:59
![](/data/news/2012/04/07/2460342_tlN.jpg)
<앵커 멘트>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은 프로야구가 오늘 개막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끝없이 이어진 야구팬들의 행렬, 녹색 그라운드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9만 2천 6백명의 관중이 발걸음을 해, 4년 연속 전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터뷰> "정말 기다렸어요. 롯데 화이팅!"
<인터뷰> "너무 설레고 긴장되고..."
겨우내 기다렸던 팬들은 목청껏 함성을 지르며 야구보는 재미에 푹빠져들었습니다.
팬들의 열띤 응원에 롯데 조성환이 개막전 1호 홈런으로 엘지 이병규는 만루포로 화답했습니다.
<인터뷰> 조성환 : "개막 첫 홈런을 기록해 너무 기쁘다."
녹색의 그라운드에서 울려퍼지기 시작한 뜨거운 함성, 관중 700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
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이성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