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시, 체납자 대여금고 압류 후 7억 7천만 원 징수
입력 2012.04.09 (06:06) 수정 2012.04.09 (15:43) 사회
서울시는  지난달 체납자의 은행 대여금고를 압류한 이후  14명으로부터 체납세금 7억 7천만원을 납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예인 심 모씨는  '압류를 해제하면 체납세금을 즉시 완납하겠다'고  약속해 대여금고 봉인을 해제하는 현장에서  바로 천 200만원 전액을 납부했고, 사회 유력 인사 이 모씨는  사업상 중요한 서류가 대여금고 안에 있어  체납세금 1억 400만원을 납부하고  압류를 해제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15일  천만 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423명이 소유한  시중은행 3백여 개 지점의  대여금고 5백여 개를 압류하고  체납세금을 자진납부하도록 해왔습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체납세금 납부를 독려하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대여금고를 강제로 열어  현금성 재산은 즉시 체납시세로 징수하고  기타 동산은 공매를 통해  체납세액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 서울시, 체납자 대여금고 압류 후 7억 7천만 원 징수
    • 입력 2012-04-09 06:06:29
    • 수정2012-04-09 15:43:24
    사회
서울시는  지난달 체납자의 은행 대여금고를 압류한 이후  14명으로부터 체납세금 7억 7천만원을 납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예인 심 모씨는  '압류를 해제하면 체납세금을 즉시 완납하겠다'고  약속해 대여금고 봉인을 해제하는 현장에서  바로 천 200만원 전액을 납부했고, 사회 유력 인사 이 모씨는  사업상 중요한 서류가 대여금고 안에 있어  체납세금 1억 400만원을 납부하고  압류를 해제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15일  천만 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423명이 소유한  시중은행 3백여 개 지점의  대여금고 5백여 개를 압류하고  체납세금을 자진납부하도록 해왔습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체납세금 납부를 독려하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대여금고를 강제로 열어  현금성 재산은 즉시 체납시세로 징수하고  기타 동산은 공매를 통해  체납세액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