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가전제품 판매점 화재…1억 원 피해
입력 2012.04.09 (06:06)
수정 2012.04.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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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쯤,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의 한 중고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불이나 중고 전자제품 150여 대 등 가게 내부 300 제곱미터 정도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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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가전제품 판매점 화재…1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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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9 06:06:30
- 수정2012-04-09 15:15:11
어제 오후 4시 쯤,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의 한 중고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불이나 중고 전자제품 150여 대 등 가게 내부 300 제곱미터 정도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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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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