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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불쌍한 개를 도와주세요” 外
입력 2012.04.09 (08:0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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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트럭에 개 두 마리를 고통스럽게 묶어 운반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 7일 인터넷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트럭 한 대가 개 2마리를 화물 적재 공간에 싣고 이동 중인데요. 개들은 앞발이 들린채 목이 줄로 봉에 바짝 묶여있습니다.



파란불에 트럭이 출발하며 흔들리자, 개들은 더욱 고통스러워하는데요.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저런 건 좀 아니지 않나." "좀 더 나은 방법으로 운송할 수도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닭이건 소건 개이건 최소한 생명에 대한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 물건처럼 집어 던지고 폐품취급하는것보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더 조심스럽게 대할수 있었으면."이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자들의 ‘셀카’ 유형은?



여성들이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사진에 담는 유형을동물들에 빗대 분류한 게시물이 누리꾼들에게 인기입니다.



여성들의 ’셀카’ 종류에는 어디서든 당당하게 찍는 정면 샷에, 귀여움이 돋보이는 볼에 바람 넣기 포즈가 있고요.



통통한 볼이나 자신 없는 부위를 살짝 가리는 포즈도 있습니다.



깜찍하게 보이고 싶을 땐 윙크를, 도도함을 연출하고 싶을 땐 무표정을 짓기도 하는데요.



풋풋한 느낌을 살릴 땐 입을 살짝 가리기도 하고, 사랑스러움을 표현할 땐 입술을 살짝 내밀어 봅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난 남잔데 왜 다 해봤지?" "자기 PR시대에 나를 돋보이게 하는 법도 알아둘만하지.."라는 반응이네요.



투명에 가까운 강물



보는 이의 마음까지 맑게 해주는 투명한 빛의 강물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30킬로미터를 흐르는 스위스 페르자스카 강은 물 맑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강물이 어찌나 맑은지, 수심 15미터에 내려가 찍은 사진엔 강 위의 다리까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유명세 만큼 이 강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많지만, 대부분이 주변 산이나 다리 위에서 찍은 것들인데요.



맑은 물빛에 매료돼 200번 넘게 페르자스카 강을 찾았다는 사진작가 가자롤리 씨는 이 물의 맑기를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수중에서 보는 물 밖의 세계를 카메라에 담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 되면 진가를 보여주도 방법도 깨닫나 봅니다.



네티즌들의 관심 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한국장학재단이 4년 내내 대학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국가장학생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합격자 발표를 번복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뉴스.



일본에서 해체될 위기의 밴드를 살리기 위해 4명의 여고생이 의기투합하는 내용의 TV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끌면서, 일렉 기타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



최근 알래스카 북극곰들이 탈모증으로 털을 잃어버리고 있지만, 미국 지질조사단의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가 있고요.



올해 지방직 9급 공개채용시험 경쟁률이 31.2대1로 지난해의 42대 1보다 낮아졌다는 소식.



독일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 선수가 시즌 4호골을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뉴스도 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불쌍한 개를 도와주세요” 外
    • 입력 2012-04-09 08:02:0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트럭에 개 두 마리를 고통스럽게 묶어 운반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 7일 인터넷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트럭 한 대가 개 2마리를 화물 적재 공간에 싣고 이동 중인데요. 개들은 앞발이 들린채 목이 줄로 봉에 바짝 묶여있습니다.



파란불에 트럭이 출발하며 흔들리자, 개들은 더욱 고통스러워하는데요.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저런 건 좀 아니지 않나." "좀 더 나은 방법으로 운송할 수도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닭이건 소건 개이건 최소한 생명에 대한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 물건처럼 집어 던지고 폐품취급하는것보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더 조심스럽게 대할수 있었으면."이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자들의 ‘셀카’ 유형은?



여성들이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사진에 담는 유형을동물들에 빗대 분류한 게시물이 누리꾼들에게 인기입니다.



여성들의 ’셀카’ 종류에는 어디서든 당당하게 찍는 정면 샷에, 귀여움이 돋보이는 볼에 바람 넣기 포즈가 있고요.



통통한 볼이나 자신 없는 부위를 살짝 가리는 포즈도 있습니다.



깜찍하게 보이고 싶을 땐 윙크를, 도도함을 연출하고 싶을 땐 무표정을 짓기도 하는데요.



풋풋한 느낌을 살릴 땐 입을 살짝 가리기도 하고, 사랑스러움을 표현할 땐 입술을 살짝 내밀어 봅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난 남잔데 왜 다 해봤지?" "자기 PR시대에 나를 돋보이게 하는 법도 알아둘만하지.."라는 반응이네요.



투명에 가까운 강물



보는 이의 마음까지 맑게 해주는 투명한 빛의 강물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30킬로미터를 흐르는 스위스 페르자스카 강은 물 맑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강물이 어찌나 맑은지, 수심 15미터에 내려가 찍은 사진엔 강 위의 다리까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유명세 만큼 이 강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많지만, 대부분이 주변 산이나 다리 위에서 찍은 것들인데요.



맑은 물빛에 매료돼 200번 넘게 페르자스카 강을 찾았다는 사진작가 가자롤리 씨는 이 물의 맑기를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수중에서 보는 물 밖의 세계를 카메라에 담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 되면 진가를 보여주도 방법도 깨닫나 봅니다.



네티즌들의 관심 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한국장학재단이 4년 내내 대학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국가장학생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합격자 발표를 번복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뉴스.



일본에서 해체될 위기의 밴드를 살리기 위해 4명의 여고생이 의기투합하는 내용의 TV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끌면서, 일렉 기타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



최근 알래스카 북극곰들이 탈모증으로 털을 잃어버리고 있지만, 미국 지질조사단의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가 있고요.



올해 지방직 9급 공개채용시험 경쟁률이 31.2대1로 지난해의 42대 1보다 낮아졌다는 소식.



독일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 선수가 시즌 4호골을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뉴스도 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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