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유명 박물관 가상관람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온라인에서 세계 유명 박물관의 소장품들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구글의 가상 관람 대상 박물관이 150곳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전했습니다.
구글은 최근 '아트 프로젝트'로 이름붙인 가상 관람 서비스에 프랑스의 오르세미술관과 이스라엘 박물관을 새로 추가했으며 이에 따라 40개 국가의 150개 이상 박물관이 3차원 지도서비스를 통한 관람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새로 추가된 이스라엘박물관의 사해문서(死海文書)는 사흘만에 100만명이 감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온라인에서 세계 유명 박물관의 소장품들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구글의 가상 관람 대상 박물관이 150곳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전했습니다.
구글은 최근 '아트 프로젝트'로 이름붙인 가상 관람 서비스에 프랑스의 오르세미술관과 이스라엘 박물관을 새로 추가했으며 이에 따라 40개 국가의 150개 이상 박물관이 3차원 지도서비스를 통한 관람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새로 추가된 이스라엘박물관의 사해문서(死海文書)는 사흘만에 100만명이 감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글 아트프로젝트, 세계 박물관 150곳으로 확대
-
- 입력 2012-04-09 11:16:34
구글이 유명 박물관 가상관람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온라인에서 세계 유명 박물관의 소장품들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구글의 가상 관람 대상 박물관이 150곳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전했습니다.
구글은 최근 '아트 프로젝트'로 이름붙인 가상 관람 서비스에 프랑스의 오르세미술관과 이스라엘 박물관을 새로 추가했으며 이에 따라 40개 국가의 150개 이상 박물관이 3차원 지도서비스를 통한 관람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새로 추가된 이스라엘박물관의 사해문서(死海文書)는 사흘만에 100만명이 감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
김주영 기자 kjyoung@kbs.co.kr
김주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