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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클라호마 ‘흑인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입력 2012.04.09 (13:36) 수정 2012.04.09 (16:2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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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흑인 3명이 잇달아 살해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백인 용의자 2명이 붙잡혀 인종 범죄 우려와 함께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홍기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사회가 흑인 연쇄 살인사건으로 술렁이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 주 털사 시 흑인 거주 지역에서 일어난 연쇄 총격 사건으로 흑인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인은 픽업트럭을 몰면서 길을 걸어가던 흑인만을 골라 총격을 가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10대와 30대 백인 용의자 2명을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를 캐고 있습니다.

연방수사국 FBI의 협조 속에 대대적인 범인 검거에 나선지 사흘만입니다.

트럭을 운전하던 또 다른 백인 1명도 쫓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는 흑인을 노린 총격사건이 잇따르지 않을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녹취> 핸더슨(털사 시 주민 위원) : “저에겐 주민 안전이 중요합니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인종 차별에서 비롯된 증오범죄일 가능성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녹취> 블랙니(흑인 지도자 목사) : “(경찰 수사)과정을 기다려 보고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미국 사회는 플로리다의 10대 흑인 소년이 백인 자경단원에게 살해된 지 두 달도 안 돼 또다시 흑인만을 노린 연쇄 총격 사건으로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
  • 美 오클라호마 ‘흑인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 입력 2012-04-09 13:36:51
    • 수정2012-04-09 16:27:43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흑인 3명이 잇달아 살해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백인 용의자 2명이 붙잡혀 인종 범죄 우려와 함께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홍기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사회가 흑인 연쇄 살인사건으로 술렁이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 주 털사 시 흑인 거주 지역에서 일어난 연쇄 총격 사건으로 흑인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인은 픽업트럭을 몰면서 길을 걸어가던 흑인만을 골라 총격을 가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10대와 30대 백인 용의자 2명을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를 캐고 있습니다.

연방수사국 FBI의 협조 속에 대대적인 범인 검거에 나선지 사흘만입니다.

트럭을 운전하던 또 다른 백인 1명도 쫓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는 흑인을 노린 총격사건이 잇따르지 않을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녹취> 핸더슨(털사 시 주민 위원) : “저에겐 주민 안전이 중요합니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인종 차별에서 비롯된 증오범죄일 가능성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녹취> 블랙니(흑인 지도자 목사) : “(경찰 수사)과정을 기다려 보고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미국 사회는 플로리다의 10대 흑인 소년이 백인 자경단원에게 살해된 지 두 달도 안 돼 또다시 흑인만을 노린 연쇄 총격 사건으로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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