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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4:37)

발로텔리 레드카드 ‘너 나가!’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아스널 홈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경기시작 89분 발로텔리(맨시티)가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아르테타 결승골로 1:0 아스널이 이겼다.

팽팽한 접전 속 골망이 출렁~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아스널 홈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아스널의 아르테타(맨 왼쪽)가 결승골을 넣고 있다.

오예! 골이다 골!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아스널 홈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아스널의 아르테타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아르테타-사냐 ‘정말 기뻐요’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아스널 홈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아스널의 아르테타(오른쪽)가 동료 사냐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사’ 발로텔리, 주먹 불끈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아스널 홈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맨시티의 발로텔리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볼은 어디가고 우리만 남았지?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아스널 홈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맨시티의 클리쉬(왼쪽)와 아스널의 바카리 사냐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왜그러는거야 발로텔리~~?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아스널 홈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이 발로텔리에게 지시하고 있다.

부상을 조심해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아스널 홈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맨시티의 클리쉬(아래)와 아스널의 월콧이 볼다툼을 하던 중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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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아스널 홈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경기시작 89분 발로텔리(맨시티)가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아르테타 결승골로 1:0 아스널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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