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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리아에 휴전 약속 이행 촉구
입력 2012.04.09 (18:48) 국제
중국은 반군의 서면 보장 없이는 병력을 철수할 수 없다는 시리아 정부에 휴전 약속을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시리아 정부와 당사자들이 군대를 철수하기로 한 약속을 지켜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논평했습니다.

또 류 대변인은 국제사회는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코피 아난 유엔ㆍ아랍 연맹 특사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시리아 정부를 규탄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거부권을 행사했다가 국제 사회의 비판이 일자 아난 특사의 평화안에 대해선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아난 특사의 평화안을 보면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은 내일까지 병력을 전면 철수하고 이후 48시간 내에 모든 당사자가 폭력행위를 완전히 중단해야 합니다.

그러나 시리아 정부는 반군이 무장투쟁을 중단하겠다는 서면 보장 없이는 병력을 철수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고, 반군 역시 시리아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중국, 시리아에 휴전 약속 이행 촉구
    • 입력 2012-04-09 18:48:51
    국제
중국은 반군의 서면 보장 없이는 병력을 철수할 수 없다는 시리아 정부에 휴전 약속을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시리아 정부와 당사자들이 군대를 철수하기로 한 약속을 지켜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논평했습니다.

또 류 대변인은 국제사회는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코피 아난 유엔ㆍ아랍 연맹 특사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시리아 정부를 규탄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거부권을 행사했다가 국제 사회의 비판이 일자 아난 특사의 평화안에 대해선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아난 특사의 평화안을 보면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은 내일까지 병력을 전면 철수하고 이후 48시간 내에 모든 당사자가 폭력행위를 완전히 중단해야 합니다.

그러나 시리아 정부는 반군이 무장투쟁을 중단하겠다는 서면 보장 없이는 병력을 철수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고, 반군 역시 시리아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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