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가 회장기 대학야구 춘계리그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동의대는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회장기 대학야구 춘계리그 결승전에서 원광대와 맞붙어 11-4로 승리했다.
지난해 목동구장에서 성균관대를 4-3으로 꺾어 우승한 동의대는 이로써 2009년 대회 첫 우승 이후 세 번째 우승 기록을 썼다.
동의대는 2회초 김성윤의 적시타로 점수를 선취했다.
원광대는 6회말 공격에서 추격을 시작했다.
원광대는 볼넷과 타선의 연속안타, 그리고 폭투까지 엮어 한순간 4점을 뽑아 4-5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동의대는 8회초에서 3점을 뽑아 추격을 따돌렸다.
여기에 9회초에는 김성윤이 결승 3점포를 쏘아올려 11-4 승리를 완성했다.
동의대는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회장기 대학야구 춘계리그 결승전에서 원광대와 맞붙어 11-4로 승리했다.
지난해 목동구장에서 성균관대를 4-3으로 꺾어 우승한 동의대는 이로써 2009년 대회 첫 우승 이후 세 번째 우승 기록을 썼다.
동의대는 2회초 김성윤의 적시타로 점수를 선취했다.
원광대는 6회말 공격에서 추격을 시작했다.
원광대는 볼넷과 타선의 연속안타, 그리고 폭투까지 엮어 한순간 4점을 뽑아 4-5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동의대는 8회초에서 3점을 뽑아 추격을 따돌렸다.
여기에 9회초에는 김성윤이 결승 3점포를 쏘아올려 11-4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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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 원광대 꺾고 춘계 야구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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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9 20:06:41
동의대학교가 회장기 대학야구 춘계리그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동의대는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회장기 대학야구 춘계리그 결승전에서 원광대와 맞붙어 11-4로 승리했다.
지난해 목동구장에서 성균관대를 4-3으로 꺾어 우승한 동의대는 이로써 2009년 대회 첫 우승 이후 세 번째 우승 기록을 썼다.
동의대는 2회초 김성윤의 적시타로 점수를 선취했다.
원광대는 6회말 공격에서 추격을 시작했다.
원광대는 볼넷과 타선의 연속안타, 그리고 폭투까지 엮어 한순간 4점을 뽑아 4-5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동의대는 8회초에서 3점을 뽑아 추격을 따돌렸다.
여기에 9회초에는 김성윤이 결승 3점포를 쏘아올려 11-4 승리를 완성했다.
동의대는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회장기 대학야구 춘계리그 결승전에서 원광대와 맞붙어 11-4로 승리했다.
지난해 목동구장에서 성균관대를 4-3으로 꺾어 우승한 동의대는 이로써 2009년 대회 첫 우승 이후 세 번째 우승 기록을 썼다.
동의대는 2회초 김성윤의 적시타로 점수를 선취했다.
원광대는 6회말 공격에서 추격을 시작했다.
원광대는 볼넷과 타선의 연속안타, 그리고 폭투까지 엮어 한순간 4점을 뽑아 4-5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동의대는 8회초에서 3점을 뽑아 추격을 따돌렸다.
여기에 9회초에는 김성윤이 결승 3점포를 쏘아올려 11-4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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