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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타이베이 30일 취항…한류 새 기회
입력 2012.04.09 (22:02) 수정 2012.04.09 (22:5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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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타이완은 동남아 한류의 전초기지로 불릴만큼 한류 바람이 거세죠.

김포공항에 직항 노선이 생겨서 두 시간 더 빨리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타이베이에서 손관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평일에도 젊은이들로 넘치는 타이베이의 서문역 거리.

익숙한 한국 노래가 흘러나오고, 호객꾼들도 웬만한 한국말은 곧잘 할 정도로,

<녹취> "다음에 또 오세요."

한국적 분위기가 넘칩니다.

이 음반 가게는 따로 한국 가수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가수들의 개성..패션..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이윱니다.

<인터뷰> 지아하오(말레이시아 화교) : "빅뱅을 좋아합니다. 다른 그룹과 달리 자기네들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거든요."

타이완의 TV 채널엔 한국드라마, 한국노래, 광고가 넘쳐납니다.

급기야 저녁 황금시간대에 최소한 1시간은 타이완 드라마를 상영하라고 정부가 나섰을 정돕니다.

여기에 오는 30일 공식 취항하게 될 김포-타이베이 쏭산 공항간 직항 노선은 이런 한류 바람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진호(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장) : "2시간 절감 효과가 있게되죠. 주말 도깨비 상품이라는가 이런 상품 개발에 훨씬 유리하게 됩니다."

손관수 타이베이 한류의 리트머스 시험지로 불리는 타이완, 김포 직항노선 취항으로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KBS 뉴스 손관수입니다.
  • 김포공항~타이베이 30일 취항…한류 새 기회
    • 입력 2012-04-09 22:02:37
    • 수정2012-04-09 22:55:10
    뉴스 9
<앵커 멘트>

타이완은 동남아 한류의 전초기지로 불릴만큼 한류 바람이 거세죠.

김포공항에 직항 노선이 생겨서 두 시간 더 빨리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타이베이에서 손관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평일에도 젊은이들로 넘치는 타이베이의 서문역 거리.

익숙한 한국 노래가 흘러나오고, 호객꾼들도 웬만한 한국말은 곧잘 할 정도로,

<녹취> "다음에 또 오세요."

한국적 분위기가 넘칩니다.

이 음반 가게는 따로 한국 가수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가수들의 개성..패션..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이윱니다.

<인터뷰> 지아하오(말레이시아 화교) : "빅뱅을 좋아합니다. 다른 그룹과 달리 자기네들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거든요."

타이완의 TV 채널엔 한국드라마, 한국노래, 광고가 넘쳐납니다.

급기야 저녁 황금시간대에 최소한 1시간은 타이완 드라마를 상영하라고 정부가 나섰을 정돕니다.

여기에 오는 30일 공식 취항하게 될 김포-타이베이 쏭산 공항간 직항 노선은 이런 한류 바람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진호(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장) : "2시간 절감 효과가 있게되죠. 주말 도깨비 상품이라는가 이런 상품 개발에 훨씬 유리하게 됩니다."

손관수 타이베이 한류의 리트머스 시험지로 불리는 타이완, 김포 직항노선 취항으로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KBS 뉴스 손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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