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TV기자 시리아 국경지대서 피살

입력 2012.04.09 (22: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레바논 방송사의 한 카메라기자가 레바논-시리아 국경지대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현지 보안 당국이 밝혔습니다.

레바논 TV방송사 `알 자디드'의 카메라기자인 알리 샤반은 시리아와 국경을 접한 레바논 북부 와디 칼레드 지역을 취재하던 중 시리아 쪽에서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레바논 TV기자 시리아 국경지대서 피살
    • 입력 2012-04-09 22:46:41
    국제
레바논 방송사의 한 카메라기자가 레바논-시리아 국경지대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현지 보안 당국이 밝혔습니다. 레바논 TV방송사 `알 자디드'의 카메라기자인 알리 샤반은 시리아와 국경을 접한 레바논 북부 와디 칼레드 지역을 취재하던 중 시리아 쪽에서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