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서울 구의동 아차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4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나자 소방헬기 2대와 구조대원 50여명이 투입돼 산불을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봄철에는 등산객의 산 왕래가 잦은데다 대기가 건조한 탓에 산불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헬기 2대와 구조대원 50여명이 투입돼 산불을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봄철에는 등산객의 산 왕래가 잦은데다 대기가 건조한 탓에 산불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아차산에 불…40분 만에 진화
-
- 입력 2012-04-09 23:21:44
오늘 오후 3시쯤 서울 구의동 아차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4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나자 소방헬기 2대와 구조대원 50여명이 투입돼 산불을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봄철에는 등산객의 산 왕래가 잦은데다 대기가 건조한 탓에 산불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김현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