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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 고용지표 반영돼 하락
입력 2012.04.10 (06:06) 수정 2012.04.10 (16:59) 국제
뉴욕증시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돼 4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30.55 포인트 하락한 12,929.59로 장을 마쳐 심리적 기준선인 13,000선 아래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5.88포인트 떨어진 1,382.2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33.42포인트 내린 3,047.0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미국에서 새로 늘어난 일자리는 12만개로, 시장 예상치 20만3천개에 훨씬 못미쳤습니다.

민간부문에서 12만 천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데 비해 정부부문에서는 천개 증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업률은 8.2%로, 지난 2009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고용회복 기대감은 주춤했습니다.

이 소식은 미국 증시가 휴장이던 지난 금요일 발표돼 오늘 개장과 함께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유럽 재정위기가 다시 부각되고 중국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점도 시장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 뉴욕증시, 美 고용지표 반영돼 하락
    • 입력 2012-04-10 06:06:53
    • 수정2012-04-10 16:59:49
    국제
뉴욕증시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돼 4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30.55 포인트 하락한 12,929.59로 장을 마쳐 심리적 기준선인 13,000선 아래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5.88포인트 떨어진 1,382.2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33.42포인트 내린 3,047.0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미국에서 새로 늘어난 일자리는 12만개로, 시장 예상치 20만3천개에 훨씬 못미쳤습니다.

민간부문에서 12만 천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데 비해 정부부문에서는 천개 증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업률은 8.2%로, 지난 2009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고용회복 기대감은 주춤했습니다.

이 소식은 미국 증시가 휴장이던 지난 금요일 발표돼 오늘 개장과 함께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유럽 재정위기가 다시 부각되고 중국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점도 시장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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