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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이란 사태 평화적 해결 기대감에 하락
입력 2012.04.10 (06:06) 수정 2012.04.10 (16:59) 국제
국제유가는 이란이 핵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85센트 하락한 배럴당 102.46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73센트 떨어진 배럴당 122.70달러에서 움직였습니다.

이란이 1년동안 중단된 미국 등 서방권과의 핵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습니다.

이란 언론과 서방권 관리들은 오는 1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재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경기 부진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유가를 끌어내렸습니다.

금값은 안전자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했습니다.

6월분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13.80달러 오른 온스당 1,643.90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 유가, 이란 사태 평화적 해결 기대감에 하락
    • 입력 2012-04-10 06:06:54
    • 수정2012-04-10 16:59:48
    국제
국제유가는 이란이 핵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85센트 하락한 배럴당 102.46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73센트 떨어진 배럴당 122.70달러에서 움직였습니다.

이란이 1년동안 중단된 미국 등 서방권과의 핵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습니다.

이란 언론과 서방권 관리들은 오는 1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재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경기 부진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유가를 끌어내렸습니다.

금값은 안전자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했습니다.

6월분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13.80달러 오른 온스당 1,643.90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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