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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기자, 시리아 국경지대서 피살
입력 2012.04.10 (06:06) 수정 2012.04.10 (16:21) 국제
레바논 방송사 카메라기자가 현지 시간으로 9일, 시리아와의 국경지대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현지 보안 당국이 밝혔습니다.

숨진 '알리 샤반' 기자는 시리아와 국경을 접한 레바논 북부의 와디 칼레드 지역을 취재하던 중 시리아 쪽에서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 당시 샤반 기자와 함께 있었던 방송사 동료 후세인 크레이스 기자는 자신들은 레바논 국경 내에 있었지만 시리아군이 총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직후 나지브 미카티 레바논 총리는 성명을 통해 레바논 언론인에 대한 시리아측의 총격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 레바논 기자, 시리아 국경지대서 피살
    • 입력 2012-04-10 06:06:57
    • 수정2012-04-10 16:21:17
    국제
레바논 방송사 카메라기자가 현지 시간으로 9일, 시리아와의 국경지대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현지 보안 당국이 밝혔습니다.

숨진 '알리 샤반' 기자는 시리아와 국경을 접한 레바논 북부의 와디 칼레드 지역을 취재하던 중 시리아 쪽에서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 당시 샤반 기자와 함께 있었던 방송사 동료 후세인 크레이스 기자는 자신들은 레바논 국경 내에 있었지만 시리아군이 총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직후 나지브 미카티 레바논 총리는 성명을 통해 레바논 언론인에 대한 시리아측의 총격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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