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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엔대사 “북한 로켓 관련 안보리 소집될 것”
입력 2012.04.10 (07:18) 수정 2012.04.10 (16:59) 국제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유엔안보리가 소집돼 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오늘 cnn 방송에 출연해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할 경우 이를 통해 얻을 게 아무 것도 없으며 고립만 심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또 제3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추측일 뿐이라면서 이는 모두 심각한 도발행위로, 유엔 안보리 결의 등 국제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특히 중국은 북한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면서 중국의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는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해 새 지도자 김정은이 권력을 공고화하고 주민들에게 힘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美 유엔대사 “북한 로켓 관련 안보리 소집될 것”
    • 입력 2012-04-10 07:18:24
    • 수정2012-04-10 16:59:47
    국제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유엔안보리가 소집돼 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오늘 cnn 방송에 출연해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할 경우 이를 통해 얻을 게 아무 것도 없으며 고립만 심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또 제3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추측일 뿐이라면서 이는 모두 심각한 도발행위로, 유엔 안보리 결의 등 국제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특히 중국은 북한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면서 중국의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는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해 새 지도자 김정은이 권력을 공고화하고 주민들에게 힘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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