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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웹툰, 자율 규제에 맡겨” 外
입력 2012.04.10 (08:06) 수정 2012.04.10 (18:4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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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웹툰의 청소년 유해물 지정 문제를 두고 논란이 많았는데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웹툰 규제를 만화계의 자율에 맡기기로 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리포트>



지난 2월 청소년 보호 등을 이유로 방통심의위는 23개 웹툰에 대해 청소년 유해물 심의에 나서자, 표현의 자유 침해를 우려한 만화계는 1인 시위를 벌이며 반발했는데요,



어제 방통심의위는 한국만화가협회와 ‘웹툰 자율규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웹툰의 심의를 만화계의 자율규제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다만,선정성과 폭력성이 명백한 웹툰은 종전의 방침대로 방통심의위가 심의하기로 했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소년의 폭력문제가 웹툰 때문만은 아니었는데.. 오명을 벗는 거 같아 다행이네요." "표현의 자유 침해가 걱정이었는데 일이 순리대로 풀렸네요. 다만, 청소년들도 즐겨 보는 웹툰인만큼 자율 규제가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숨지는 ‘황당한 이유’




소중한 목숨을 잃는 황당한 이유들이 누리꾼들의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매년 비만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는 3만 명에 이르고요.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운전 중 문자 보내기로 매년 6천 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1년 중 쇼핑을 가장 많이 한다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550명이 질식사 하고요.



핫도그로 인해 목숨을 잃는 어린이도 매년 7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침대에서 떨어져 허망하게 사망하는 사람은 미국에서만 450명에, 러시아에서는 길에서 고드름에 맞아 어처구니 없게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매년 10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자판기와 관련된 사고로도 매년 13명에 달하는 사람이 죽는다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침대에서 떨어져서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니" "의외로 우리 일상과 너무 밀접한 문제들이라 왠지 두려운 마음도 드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지폐는?




세계 각국의 예쁜 지폐들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눈길을 가장 많이 끈 지폐는 북아일랜드의 지폐로 우주왕복선과 지구, 천체의 모습 등이 담겨 있고요.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 많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지폐에는 표범과 물소 등 동물들이 주로 등장하네요.



가봉 지폐엔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으로 가봉인들의 생활 모습이 표현돼 있습니다.



스웨덴 지폐엔 최초의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얼굴과 함께, 이 수상자의 작품인 ‘질스의 모험’ 중 한 장면이 들어가 있는데요.



네덜란드 지폐엔 해바라기와 등대를 아름다운 색감으로 그려져 있고요.



루마니아 지폐는 태양계를 형상화했습니다.



지폐마다 각 나라의 문화가 느껴지는 듯하네요.



네티즌들의 관심 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수원 여성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미흡한 초동대처가 계속드러나자 피해자의 신고 녹취록을 듣는 네티즌들이 급증하고 있고요 해외 연구팀이 은하계의 가장자리를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초스피드 행성’을 발견했다는 뉴스.



3대 육류로 꼽히는 소고기ㆍ돼지고기ㆍ닭고기의 가격이 공급 증가로 모두 하락세라는 소식. 택배 분실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택배 사고 보상체계가 미흡해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



2,30대의 젊은층 건강검진 참여율이 40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웹툰, 자율 규제에 맡겨” 外
    • 입력 2012-04-10 08:06:22
    • 수정2012-04-10 18:44:4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웹툰의 청소년 유해물 지정 문제를 두고 논란이 많았는데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웹툰 규제를 만화계의 자율에 맡기기로 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리포트>



지난 2월 청소년 보호 등을 이유로 방통심의위는 23개 웹툰에 대해 청소년 유해물 심의에 나서자, 표현의 자유 침해를 우려한 만화계는 1인 시위를 벌이며 반발했는데요,



어제 방통심의위는 한국만화가협회와 ‘웹툰 자율규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웹툰의 심의를 만화계의 자율규제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다만,선정성과 폭력성이 명백한 웹툰은 종전의 방침대로 방통심의위가 심의하기로 했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소년의 폭력문제가 웹툰 때문만은 아니었는데.. 오명을 벗는 거 같아 다행이네요." "표현의 자유 침해가 걱정이었는데 일이 순리대로 풀렸네요. 다만, 청소년들도 즐겨 보는 웹툰인만큼 자율 규제가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숨지는 ‘황당한 이유’




소중한 목숨을 잃는 황당한 이유들이 누리꾼들의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매년 비만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는 3만 명에 이르고요.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운전 중 문자 보내기로 매년 6천 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1년 중 쇼핑을 가장 많이 한다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550명이 질식사 하고요.



핫도그로 인해 목숨을 잃는 어린이도 매년 7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침대에서 떨어져 허망하게 사망하는 사람은 미국에서만 450명에, 러시아에서는 길에서 고드름에 맞아 어처구니 없게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매년 10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자판기와 관련된 사고로도 매년 13명에 달하는 사람이 죽는다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침대에서 떨어져서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니" "의외로 우리 일상과 너무 밀접한 문제들이라 왠지 두려운 마음도 드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지폐는?




세계 각국의 예쁜 지폐들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눈길을 가장 많이 끈 지폐는 북아일랜드의 지폐로 우주왕복선과 지구, 천체의 모습 등이 담겨 있고요.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 많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지폐에는 표범과 물소 등 동물들이 주로 등장하네요.



가봉 지폐엔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으로 가봉인들의 생활 모습이 표현돼 있습니다.



스웨덴 지폐엔 최초의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얼굴과 함께, 이 수상자의 작품인 ‘질스의 모험’ 중 한 장면이 들어가 있는데요.



네덜란드 지폐엔 해바라기와 등대를 아름다운 색감으로 그려져 있고요.



루마니아 지폐는 태양계를 형상화했습니다.



지폐마다 각 나라의 문화가 느껴지는 듯하네요.



네티즌들의 관심 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수원 여성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미흡한 초동대처가 계속드러나자 피해자의 신고 녹취록을 듣는 네티즌들이 급증하고 있고요 해외 연구팀이 은하계의 가장자리를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초스피드 행성’을 발견했다는 뉴스.



3대 육류로 꼽히는 소고기ㆍ돼지고기ㆍ닭고기의 가격이 공급 증가로 모두 하락세라는 소식. 택배 분실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택배 사고 보상체계가 미흡해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



2,30대의 젊은층 건강검진 참여율이 40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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