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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갑…‘공천’ vs ‘탈락’ 4파전
입력 2012.04.10 (08:06) 수정 2012.04.10 (15:3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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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11 총선 격전지를 찾아가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여야 여성 후보간 대결에다, 공천 반발로 탈당한 두 남성 전·현직 의원이 가세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서울 중랑갑으로 가봅니다.

최형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서울 중랑갑 선거구는 인근 지역보다 낙후돼 지역 개발 요구가 많은 곳입니다.

김 정 후보는 집권 여당의 힘으로 중랑구를 서울 동북부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일구겠다고 약속합니다.

<인터뷰>김정(새누리당 후보) : "할 일이 참 많구요. 아무래도 힘 있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역 토박이임을 내세우는 서영교 후보는 서민층을 겨냥한 상권 활성화와 교육 여건 개선이 주요 공약입니다.

<인터뷰>서영교(민주통합당 후보) : "중랑에 대한 애정이 있습니다. 뼛속까지 중랑입니다. 저는 중랑 발전을 위해서 서민들을 위해서 일할 겁니다."

현역 의원인 유정현 후보는 지난 4년간 추진해온 지역 사업을 일관성 있게 마무리하게 해달라고 호소합니다.

<인터뷰>유정현(무소속 후보) : "계속 달리기 위해서 기호 7번 유정현을 유권자분들이 선택해줄 것을 확신합니다."

이상수 후보는 3선 의원과 노동부 장관을 지낸 경륜으로 지역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합니다.

<인터뷰>이상수(무소속 후보) : "변화는 젊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는 경험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다섯번째 출마인 무소속 강경환 후보도 있습니다.

여권 성향 후보 2명과 야권 성향 후보 2명의 치열한 4파전 속에 20%대에 이르는 부동층 표심의 향방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서울 중랑갑…‘공천’ vs ‘탈락’ 4파전
    • 입력 2012-04-10 08:06:25
    • 수정2012-04-10 15: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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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11 총선 격전지를 찾아가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여야 여성 후보간 대결에다, 공천 반발로 탈당한 두 남성 전·현직 의원이 가세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서울 중랑갑으로 가봅니다.

최형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서울 중랑갑 선거구는 인근 지역보다 낙후돼 지역 개발 요구가 많은 곳입니다.

김 정 후보는 집권 여당의 힘으로 중랑구를 서울 동북부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일구겠다고 약속합니다.

<인터뷰>김정(새누리당 후보) : "할 일이 참 많구요. 아무래도 힘 있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역 토박이임을 내세우는 서영교 후보는 서민층을 겨냥한 상권 활성화와 교육 여건 개선이 주요 공약입니다.

<인터뷰>서영교(민주통합당 후보) : "중랑에 대한 애정이 있습니다. 뼛속까지 중랑입니다. 저는 중랑 발전을 위해서 서민들을 위해서 일할 겁니다."

현역 의원인 유정현 후보는 지난 4년간 추진해온 지역 사업을 일관성 있게 마무리하게 해달라고 호소합니다.

<인터뷰>유정현(무소속 후보) : "계속 달리기 위해서 기호 7번 유정현을 유권자분들이 선택해줄 것을 확신합니다."

이상수 후보는 3선 의원과 노동부 장관을 지낸 경륜으로 지역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합니다.

<인터뷰>이상수(무소속 후보) : "변화는 젊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는 경험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다섯번째 출마인 무소속 강경환 후보도 있습니다.

여권 성향 후보 2명과 야권 성향 후보 2명의 치열한 4파전 속에 20%대에 이르는 부동층 표심의 향방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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