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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수·매출 ‘역대 최고’
입력 2012.04.10 (08:06) 수정 2012.04.10 (16:2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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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케이 팝을 주도하고 있는 그룹 '빅뱅'이 타이완에서도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한국 영화 시장이 관객 수와 매출액 부문에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인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그룹 '빅뱅'의 앨범 '얼라이브'가 지난주 타이완의 각종 음반 차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위를 휩쓸었다고 소속사가 전했습니다.

또 모바일 차트와 음악 채널인 '타이완 MTV'에서도 케이 팝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빅뱅이 타이완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룬 겁니다.

지난 1분기 극장 관객 수가 4천6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2% 증가했다고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특히 한국 영화의 시장 점유율이 60.8%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관객 수와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전통적으로 한국영화가 강세를 보이는 설 성수기와 봄 비수기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한 전략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지난 1월에 개봉해 관객 4백만 명을 동원했던 영화 '댄싱퀸'이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지정하는 1분기 '청소년 추천 영상물' 가운데 극영화 부분에 선정됐습니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달팽이와 별'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이 뽑혔습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 올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수·매출 ‘역대 최고’
    • 입력 2012-04-10 08:06:28
    • 수정2012-04-10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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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케이 팝을 주도하고 있는 그룹 '빅뱅'이 타이완에서도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한국 영화 시장이 관객 수와 매출액 부문에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인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그룹 '빅뱅'의 앨범 '얼라이브'가 지난주 타이완의 각종 음반 차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위를 휩쓸었다고 소속사가 전했습니다.

또 모바일 차트와 음악 채널인 '타이완 MTV'에서도 케이 팝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빅뱅이 타이완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룬 겁니다.

지난 1분기 극장 관객 수가 4천6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2% 증가했다고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특히 한국 영화의 시장 점유율이 60.8%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관객 수와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전통적으로 한국영화가 강세를 보이는 설 성수기와 봄 비수기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한 전략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지난 1월에 개봉해 관객 4백만 명을 동원했던 영화 '댄싱퀸'이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지정하는 1분기 '청소년 추천 영상물' 가운데 극영화 부분에 선정됐습니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달팽이와 별'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이 뽑혔습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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