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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쫓던 풀럼 ‘천금 동점골 터졌다’

입력 2012.04.10 (08:42) 수정 2012.04.10 (09:52)

동점이 되는 순간 [풀럼:첼시]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첼시FC 경기, 풀럼의 뎀프시(오른쪽)가 동점골을 터뜨리고있다.

어깨가 ‘으쓱으쓱’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첼시FC 경기, 풀럼의 뎀프시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천금 동점골!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첼시FC 경기, 동점골을 터뜨린 풀럼의 뎀프시(가운데)를 동료들이 축하해주고있다.

모두다 쉿!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첼시FC 경기, 첼시의 램파드가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잠깐만, 뒤에 누가 있나?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첼시FC 경기, 풀럼의 뎀프시(왼쪽)와 첼시의 존테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토레스 비켜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첼시FC 경기, 첼시의 토레스(왼쪽)와 풀럼의 머피가 볼다툼을 하고있다.

어디로 튈지 몰라요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첼시FC 경기, 풀럼의 욘 아르네 리세(왼쪽)와 첼시의 라미레즈가 볼다툼을 하고있다.

어디로 슛 쏠까?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첼시FC 경기, 풀럼의 뎀프시(오른쪽)가 슛하고 있다.

고지가 저 앞이야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첼시FC 경기, 풀럼의 케림 프레이(가운데)가 드리블하는 가운데 첼시의 이바노비치(오른쪽), 메이렐레스(왼쪽)가 따라붙고 있다.

몸싸움이 부른 참사 [토트넘:노리치]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토트넘과 노리치의 경기에서 라파얼 판데르 파르트(오른쪽)와 아론 윌브라함(왼쪽)이 볼 다툼 중 충돌하고 있는 장면. 이날 노리치는 토트넘에 2-1로 이겼다.

나도 내 점프에 가끔 놀래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토트넘과 노리치의 경기에서 베누아 아수 에코토(탑)가 볼 다툼 중 엘리엇 베넷(아래)을 넘어가다 부딪히고 있다.

거침없는 질주!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토트넘과 노리치의 경기에서 스티브 모리슨(가운데)가 Ryan Nelson(왼쪽)과 레들리 킹(오른쪽)을 거칠게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승리에 환호하라!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토트넘과 노리치의 경기에서 승리한 노리치 선수들 브래들리 존슨, 엘리엇 베넷, 앤소니 필킹튼, 러셀 마틴(왼쪽부터)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공에 눈을 뗄 수 없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토트넘과 노리치의 경기에서 루이 사아(가운데)와 Ryan Bennett(오른쪽)의 공중 볼 다툼을 러셀 마틴(왼쪽)이 바라보고 있다.

얼굴을 들 수가 없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토트넘과 노리치의 경기에서 거친 볼 다툼 중 얼굴을 부딪힌 라파얼 판데르 파르트(오른쪽)와 아론 윌브라함(왼쪽)이 그라운드에 쓰러져있다.

공은 내 손안에 있다구!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토트넘과 노리치의 경기에서 시메온 잭슨(가운데)가 토트넘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아래)의 선방에 점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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