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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2분기 수출 호조세 보일 것”
입력 2012.04.10 (10:06) 수정 2012.04.10 (16:04) 경제
2분기엔 수출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수출경기가 1분기를 저점으로 찍고서 점차 회복돼 2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내외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은 브릭스 등 신흥 시장국들의 경기둔화에도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경기선행지표 상승과 반도체 등 IT 산업 수익성 개선으로 수출선행지수가 1분기 대비 0.6%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의 전년 동기 대비 수출증가율은 지난해 2분기에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한 탓에 3% 내외에 머무를 것으로 봤습니다.

지난달 총 453개 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2분기 수출 업황 전망지수는 112로 1분기 99보다 상승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채산성 전망지수와 수출물량 전망지수가 모두 1분기보다 올랐습니다.

자금 사정 전망지수 역시 1분기보다 내려 수출기업의 돈줄이 트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환율 불안정, 중국 등의 저가공세 등은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으로 꼽혔습니다.
  • 수출입은행 “2분기 수출 호조세 보일 것”
    • 입력 2012-04-10 10:06:45
    • 수정2012-04-10 16:04:49
    경제
2분기엔 수출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수출경기가 1분기를 저점으로 찍고서 점차 회복돼 2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내외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은 브릭스 등 신흥 시장국들의 경기둔화에도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경기선행지표 상승과 반도체 등 IT 산업 수익성 개선으로 수출선행지수가 1분기 대비 0.6%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의 전년 동기 대비 수출증가율은 지난해 2분기에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한 탓에 3% 내외에 머무를 것으로 봤습니다.

지난달 총 453개 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2분기 수출 업황 전망지수는 112로 1분기 99보다 상승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채산성 전망지수와 수출물량 전망지수가 모두 1분기보다 올랐습니다.

자금 사정 전망지수 역시 1분기보다 내려 수출기업의 돈줄이 트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환율 불안정, 중국 등의 저가공세 등은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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