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도심 낡은 건물이 문화공간 ‘탈바꿈’
입력 2012.04.10 (13:04) 수정 2012.04.10 (18:49)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도심이나 주택가를 지나다보면, 낡은 건물들이 방치된 곳을 간혹 보셨을 텐데요.

이런 낡은 건물들이 문화 복합공간으로 꾸며지면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최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골목 가득, 고소한 기름 향기를 풍기던 동네 방앗간이...

커피를 즐기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떡 방아는 사라졌지만, 그 옛날 마을 주민들의 대화와 소통, 만남의 역할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유미선 : "이 방앗간이 이윤 추구보다는 진짜 사람 냄새나는 그런 공간이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거대 미디어 자본과 첨단기술에 밀려 문을 닫았던 강릉의 대표적 영화관입니다.

상업자본에 종속되지 않고, 새로운 창작을 추구하는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더 정감이 갑니다.

<인터뷰>박광수 : "영화 보러 오셨던 분들마다 옛날 모습이 그대로 있을 줄이야. 너무 좋다, 아늑하다"

화재가 나 방치됐던 주택은 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꾸며졌습니다.

교인들이 떠난 도심 속 교회건물은 공연장으로 새 생명을 불어넣고..

문 닫은 학교는 시민주차장과 예술인창작촌으로 활용됩니다.

방치하면 도심의 흉물이 될 수 있는 낡은 건물들이 부족한 문화공간의 대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 도심 낡은 건물이 문화공간 ‘탈바꿈’
    • 입력 2012-04-10 13:04:33
    • 수정2012-04-10 18:49:07
    뉴스 12
<앵커 멘트>

도심이나 주택가를 지나다보면, 낡은 건물들이 방치된 곳을 간혹 보셨을 텐데요.

이런 낡은 건물들이 문화 복합공간으로 꾸며지면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최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골목 가득, 고소한 기름 향기를 풍기던 동네 방앗간이...

커피를 즐기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떡 방아는 사라졌지만, 그 옛날 마을 주민들의 대화와 소통, 만남의 역할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유미선 : "이 방앗간이 이윤 추구보다는 진짜 사람 냄새나는 그런 공간이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거대 미디어 자본과 첨단기술에 밀려 문을 닫았던 강릉의 대표적 영화관입니다.

상업자본에 종속되지 않고, 새로운 창작을 추구하는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더 정감이 갑니다.

<인터뷰>박광수 : "영화 보러 오셨던 분들마다 옛날 모습이 그대로 있을 줄이야. 너무 좋다, 아늑하다"

화재가 나 방치됐던 주택은 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꾸며졌습니다.

교인들이 떠난 도심 속 교회건물은 공연장으로 새 생명을 불어넣고..

문 닫은 학교는 시민주차장과 예술인창작촌으로 활용됩니다.

방치하면 도심의 흉물이 될 수 있는 낡은 건물들이 부족한 문화공간의 대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