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국이 참가하는 아시아 시리즈 야구대회가 올해 부산에서 열립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해 아시아시리즈 개최지로 부산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아시아시리즈는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과 호주, 중국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올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가 출전합니다.
롯데가 우승하면 준우승팀이 자동 출전권을 갖게 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해 아시아시리즈 개최지로 부산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아시아시리즈는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과 호주, 중국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올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가 출전합니다.
롯데가 우승하면 준우승팀이 자동 출전권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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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아시아시리즈 개최지 부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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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0 16:20:06
아시아 5개국이 참가하는 아시아 시리즈 야구대회가 올해 부산에서 열립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해 아시아시리즈 개최지로 부산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아시아시리즈는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과 호주, 중국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올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가 출전합니다.
롯데가 우승하면 준우승팀이 자동 출전권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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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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