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일 경기 모두 ‘우천 취소’

입력 2012.04.10 (17:01) 수정 2012.04.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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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던 잠실구장의 LG-롯데, 목동구장의 넥센-SK, 광주구장의 KIA-삼성, 청주구장의 한화-두산 등 프로야구 4경기를 비 때문에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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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10일 경기 모두 ‘우천 취소’
    • 입력 2012-04-10 17:01:58
    • 수정2012-04-10 17:04:06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던 잠실구장의 LG-롯데, 목동구장의 넥센-SK, 광주구장의 KIA-삼성, 청주구장의 한화-두산 등 프로야구 4경기를 비 때문에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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