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상습 성폭행 상근예비역 검거
입력 2012.04.10 (18:40)
수정 2012.04.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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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 혼자 다니는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상근예비역 21살 이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새벽길을 혼자 걸어가는 20대 A씨를 인근 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는 등 4건의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적이 드문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혼자 다니는 젊은 여성들이 범행의 표적이 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새벽길을 혼자 걸어가는 20대 A씨를 인근 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는 등 4건의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적이 드문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혼자 다니는 젊은 여성들이 범행의 표적이 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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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녀자 상습 성폭행 상근예비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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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0 18:40:06
- 수정2012-04-10 20:54:46
서울 성북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 혼자 다니는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상근예비역 21살 이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새벽길을 혼자 걸어가는 20대 A씨를 인근 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는 등 4건의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적이 드문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혼자 다니는 젊은 여성들이 범행의 표적이 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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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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