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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미 휘발유 재고 감소에 상승
입력 2012.04.12 (06:16) 국제
국제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1.68달러 상승한 배럴당 102.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5센트 오른 배럴당 120.03달러에서 움직였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 수입은 하루 125만 배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유 시설의 설비 가동률도 83.8%로 지난주보다 2% 정도 떨어졌습니다.

이란이 독일에 대한 석유 수출을 중단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세를 부추겼습니다.

이란의 아랍어TV인 알-알람은 영국, 프랑스에 이어 독일에도 석유 수출을 중단했으며, 이탈리아에 대한 석유 수출도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금값은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3거래일 간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6월분 금은 어제보다 40센트 떨어진 온스당 1,660.30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 유가, 미 휘발유 재고 감소에 상승
    • 입력 2012-04-12 06:16:31
    국제
국제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1.68달러 상승한 배럴당 102.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5센트 오른 배럴당 120.03달러에서 움직였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 수입은 하루 125만 배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유 시설의 설비 가동률도 83.8%로 지난주보다 2% 정도 떨어졌습니다.

이란이 독일에 대한 석유 수출을 중단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세를 부추겼습니다.

이란의 아랍어TV인 알-알람은 영국, 프랑스에 이어 독일에도 석유 수출을 중단했으며, 이탈리아에 대한 석유 수출도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금값은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3거래일 간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6월분 금은 어제보다 40센트 떨어진 온스당 1,660.30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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