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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허정무 감독 고별전’서 무승부
입력 2012.04.12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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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허정무 감독이 전격 사퇴한 프로축구 인천이 광주와의 K-리그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은 포항을 꺾고 다시 선두에 나섰습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소식,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허정무감독의 갑작스런 사퇴로 충격에 휩싸인 인천.



허감독의 고별전이 된 광주전 승리로 마지막 선물을 안기려던 인천은 최종환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선수단은 허정무감독에게 큰절을 하는 골 세리머니로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인천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골을 내주고 1대 1로 비겼습니다.



<인터뷰> 허정무 (인천 감독) : "그동안 믿고 따라주고 고생한 선수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수원은 포항을 꺾고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전반 15분 라돈치치의 선제골을 터뜨린 수원은 후반 이용래의 추가골까지 보태며 2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라돈치치는 시즌 6호골로 이동국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북은 후반 24분 루이스의 결승골로 강원을 1대 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중앙수비진들이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안정을 찾은 전북은 다시 상승세에 오르며 지난해 챔피언의 위용을 찾고 있습니다.



대전은 상주를 2대 1로 꺾고 개막 6연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인천, ‘허정무 감독 고별전’서 무승부
    • 입력 2012-04-12 07:16:3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허정무 감독이 전격 사퇴한 프로축구 인천이 광주와의 K-리그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은 포항을 꺾고 다시 선두에 나섰습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소식,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허정무감독의 갑작스런 사퇴로 충격에 휩싸인 인천.



허감독의 고별전이 된 광주전 승리로 마지막 선물을 안기려던 인천은 최종환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선수단은 허정무감독에게 큰절을 하는 골 세리머니로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인천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골을 내주고 1대 1로 비겼습니다.



<인터뷰> 허정무 (인천 감독) : "그동안 믿고 따라주고 고생한 선수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수원은 포항을 꺾고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전반 15분 라돈치치의 선제골을 터뜨린 수원은 후반 이용래의 추가골까지 보태며 2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라돈치치는 시즌 6호골로 이동국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북은 후반 24분 루이스의 결승골로 강원을 1대 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중앙수비진들이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안정을 찾은 전북은 다시 상승세에 오르며 지난해 챔피언의 위용을 찾고 있습니다.



대전은 상주를 2대 1로 꺾고 개막 6연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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