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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손이 보이지 않아! 外
입력 2012.04.12 (07:1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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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는데요. 건강을 물론 학업능력까지 키워주는 신개념 스포츠가 있어 화제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세계 스피드 스택스 월드 챔피언십> 현장입니다.

한 남자아이가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컵으로 탑을 쌓는데요.

세 번째 시도 끝에 1초 96의 신기록으로 세 개의 탑을 완벽히 완성하고 허물기를 성공합니다.

엄청난 능력을 보여준 열한 살 소년! 본인도 이 종목의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모양입니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스피드 스택스’는 12개의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스포츠인데요.

건강을 물론 학업 능력도 키워주는 신개념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고 하네요.

배터리 하나로 세계 일주한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다양한 어플과 기능을 사용하다보면, 배터리 소모가 만만치 않은 데요.

이 영상에서는 그런 불편함이 사라진 스마트폰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모바일 회사가 만든 이 홍보물에서는 스마트폰의 시선으로 여덟 개의 나라를 거치며, 아홉 개의 도시를 두루 여행하는 과정이 담겨져 있는데요.

놀랍게도 2주 동안 단 한 번도 배터리를 재충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총 36,000마일을 이동하며 촬영한 스마트폰 영상으로 이같이 재밌는 여행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건데요.

회사가 개발한 프로세서가 배터리 소모량을 감소시킬 만큼 효율성이 높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처럼 감각적인 홍보 전략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덕분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았을 것 같네요.

몰래 카메라에 잡힌 시선들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몰래카메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람들의 숨겨진 시선을 포착하기 위해, 재밌는 몰래 카메라를 준비한 두 여성이 있습니다.

늘씬한 미모의 여성 두 명이 청바지 엉덩이 부분에 초소형 몰래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미국 베버리힐스 중심가로 외출하는데요. 그녀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이 그대로 포착됩니다.

거리에서 마주친 대부분의 남성들은 그녀들의 곁을 무관심하게 지나가다가, 눈이 마주치지 않는 뒤에서 시선을 고정시키는데요.

카메라 렌즈에 딱 걸린 거 보니, 어딜 훔쳐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성들도 그녀의 뒷모습을 힐끔힐끔 쳐다보는데요. 남성들과는 좀 다른 의미로 시선을 보내는 것 같죠?

앞에서는 태연하지만, 뒤에서는 180도 달라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타기만 하면 DJ가 되는 자전거

타기만 하면 디제이가 될 수 있는 자전거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자전거의 바퀴와 핸들, 브레이크 등을 굴리거나 잡아당길 때마다 최신 유행 비트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자전거로 묘기를 부리면 부릴수록, 더 신나는 테크노 음악이 터져 나옵니다.

이 이색 자전거는 일본의 한 자전거 모터크로스 라이더와 프로DJ의 합작으로 탄생했는데요.

두 사람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쏟아 부은 소형 무선 디제잉 기기를 장착해, 일반 자전거를 새롭게 변신시킨 겁니다.

하나의 멋진 악기로 재탄생한 자전거, 꼭 한 번 타보고 싶네요.

360도 회전 그네

서커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아찔하게 그네를 타는 모습인데요.

높이가 7m에 달하는 그네 위에서 힘차게 발을 구르는 이 남성!

얼마나 힘이 좋은지, 그네가 거의 360도 가깝게 포물선을 그립니다.

무섭지도 않은 지, 계속 가속도를 붙이는데요. 저러다가 하늘을 향해 발사되는 거 아닌가요?

최절정에 다다른 그네! 떨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순간이 보는 사람마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네요.

이런 반응을 원한 게 아닌데…

탁아소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깜짝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그 주인공, 보라색 판다 씨가 등장하는데요. 예상과 달리 아이들은 황급히 도망가거나, 기겁하며 울음을 터뜨립니다.

아이들의 눈에 괴물처럼 보였나본데요.

순식간에 울음바다가 돼 버린 탁아소! 아무래도 판다 씨는 조용히 퇴장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손이 보이지 않아! 外
    • 입력 2012-04-12 07:17: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는데요. 건강을 물론 학업능력까지 키워주는 신개념 스포츠가 있어 화제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세계 스피드 스택스 월드 챔피언십> 현장입니다.

한 남자아이가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컵으로 탑을 쌓는데요.

세 번째 시도 끝에 1초 96의 신기록으로 세 개의 탑을 완벽히 완성하고 허물기를 성공합니다.

엄청난 능력을 보여준 열한 살 소년! 본인도 이 종목의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모양입니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스피드 스택스’는 12개의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스포츠인데요.

건강을 물론 학업 능력도 키워주는 신개념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고 하네요.

배터리 하나로 세계 일주한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다양한 어플과 기능을 사용하다보면, 배터리 소모가 만만치 않은 데요.

이 영상에서는 그런 불편함이 사라진 스마트폰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모바일 회사가 만든 이 홍보물에서는 스마트폰의 시선으로 여덟 개의 나라를 거치며, 아홉 개의 도시를 두루 여행하는 과정이 담겨져 있는데요.

놀랍게도 2주 동안 단 한 번도 배터리를 재충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총 36,000마일을 이동하며 촬영한 스마트폰 영상으로 이같이 재밌는 여행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건데요.

회사가 개발한 프로세서가 배터리 소모량을 감소시킬 만큼 효율성이 높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처럼 감각적인 홍보 전략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덕분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았을 것 같네요.

몰래 카메라에 잡힌 시선들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몰래카메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람들의 숨겨진 시선을 포착하기 위해, 재밌는 몰래 카메라를 준비한 두 여성이 있습니다.

늘씬한 미모의 여성 두 명이 청바지 엉덩이 부분에 초소형 몰래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미국 베버리힐스 중심가로 외출하는데요. 그녀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이 그대로 포착됩니다.

거리에서 마주친 대부분의 남성들은 그녀들의 곁을 무관심하게 지나가다가, 눈이 마주치지 않는 뒤에서 시선을 고정시키는데요.

카메라 렌즈에 딱 걸린 거 보니, 어딜 훔쳐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성들도 그녀의 뒷모습을 힐끔힐끔 쳐다보는데요. 남성들과는 좀 다른 의미로 시선을 보내는 것 같죠?

앞에서는 태연하지만, 뒤에서는 180도 달라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타기만 하면 DJ가 되는 자전거

타기만 하면 디제이가 될 수 있는 자전거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자전거의 바퀴와 핸들, 브레이크 등을 굴리거나 잡아당길 때마다 최신 유행 비트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자전거로 묘기를 부리면 부릴수록, 더 신나는 테크노 음악이 터져 나옵니다.

이 이색 자전거는 일본의 한 자전거 모터크로스 라이더와 프로DJ의 합작으로 탄생했는데요.

두 사람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쏟아 부은 소형 무선 디제잉 기기를 장착해, 일반 자전거를 새롭게 변신시킨 겁니다.

하나의 멋진 악기로 재탄생한 자전거, 꼭 한 번 타보고 싶네요.

360도 회전 그네

서커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아찔하게 그네를 타는 모습인데요.

높이가 7m에 달하는 그네 위에서 힘차게 발을 구르는 이 남성!

얼마나 힘이 좋은지, 그네가 거의 360도 가깝게 포물선을 그립니다.

무섭지도 않은 지, 계속 가속도를 붙이는데요. 저러다가 하늘을 향해 발사되는 거 아닌가요?

최절정에 다다른 그네! 떨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순간이 보는 사람마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네요.

이런 반응을 원한 게 아닌데…

탁아소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깜짝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그 주인공, 보라색 판다 씨가 등장하는데요. 예상과 달리 아이들은 황급히 도망가거나, 기겁하며 울음을 터뜨립니다.

아이들의 눈에 괴물처럼 보였나본데요.

순식간에 울음바다가 돼 버린 탁아소! 아무래도 판다 씨는 조용히 퇴장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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