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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군사위원장·정치국상무위원 겸임
입력 2012.04.12 (08:12) 정치
북한 노동당이 어제 평양에서 열린 4차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를 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노동당 규약과 노동당 최고지도기관 선거세칙에 따라 노동당 제1비서 김정은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과 정치국 상무위원,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됐음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이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을 제1비서가 겸임하는 내용으로 당규약을 개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은 당대표자회에서 당규약 개정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으며, 개정된 당규약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영원한 총비서'로, 노동당은 '김일성·김정일의 당'으로, 그리고 제1비서직을 신설하되 1비서는 당의 수반으로서 당을 대표하게 됩니다.

한편, 어제 김정은 제1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대표자회에선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최영림 내각총리가 의장을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 김정은, 당군사위원장·정치국상무위원 겸임
    • 입력 2012-04-12 08:12:57
    정치
북한 노동당이 어제 평양에서 열린 4차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를 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노동당 규약과 노동당 최고지도기관 선거세칙에 따라 노동당 제1비서 김정은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과 정치국 상무위원,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됐음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이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을 제1비서가 겸임하는 내용으로 당규약을 개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은 당대표자회에서 당규약 개정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으며, 개정된 당규약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영원한 총비서'로, 노동당은 '김일성·김정일의 당'으로, 그리고 제1비서직을 신설하되 1비서는 당의 수반으로서 당을 대표하게 됩니다.

한편, 어제 김정은 제1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대표자회에선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최영림 내각총리가 의장을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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